가수 박서진이 집중호우로 피해를 입은 고향 인근 지역 주민들을 위해 성금을 기부했다.
20일 희망브리지 전국재해구호협회는 가수 박서진이 수해 이웃을 돕기 위한 성금 1천만 원을 기탁했다고 밝혔다.
경남 사천 출신인 박서진은 지난해 영남권 대형 산불 발생 당시에도 피해 복구와 이재민 지원을 위해 1억 원을 기부한 바 있다. 박서진은 경남 거제 등 안타까운 수해 소식에 곧바로 기부에 동참했다는 후문이다.
박서진은 “고향 동네와 가까운 곳들이 큰 비로 피해를 보았다는 이야기를 듣고 가만히 있을 수 없었다”라며 “피해를 겪고 계신 이웃분들이 하루라도 빨리 집으로 돌아가셔서 마음 편히 지내시길 바란다”라고 전했다.
박서진의 기부금은 피해 지역의 복구와 이재민들의 일상 회복을 위해 사용될 예정이다.
한편, 박서진은 2013년 싱글 앨범 ‘꿈’으로 데뷔했다. 화려한 장구 퍼포먼스로 ‘장구의 신’이라는 별명으로 잘 알려져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