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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유미, 황정음 과거 폭로 “명품 가방에 대본 넣고 와…바쁜 배우인 척”

양소영
입력 : 
2026-08-20 08:43:56
아유미, 황정음. 사진|유튜브 영상 캡처
아유미, 황정음. 사진|유튜브 영상 캡처

그룹 슈가 출신 아유미가 황정음이 슈가 탈퇴 후 배우로 활동하던 당시 만났던 일화를 밝혔다.

19일 유튜브 채널 ‘황정음’에는 ‘아이돌 메이크업하고 아유미랑 클럽 간 날’이라는 제목의 영상이 게재됐다.

영상에서 황정음은 아유미와 분식집에서 다양한 이야기를 나눴고, 아유미는 황정음이 그룹 슈가에서 탈퇴한 뒤 오랜만에 만났던 날을 언급했다.

아유미는 “넌 그때 배우를 하기 시작했고 압구정에서 오랜만에 만난 적 있다”고 말했다.

이어 “정음이가 행복하게 그룹을 탈퇴한 건 아니었다”며 “오랜만에 만나서 ‘나 잘살아’를 보여주고 싶었던 건지 아니면 무슨 작품에 들어가는 건지 명품 가방에 대본을 넣고 왔다”고 말했다.

아유미, 황정음. 사진|유튜브 영상 캡처
아유미, 황정음. 사진|유튜브 영상 캡처

아유미는 “(황정음이) ‘안녕 오랜만이야’라면서 왔다. 그러다가 무슨 바쁜 배우처럼 왔다가 바로 갔다. 하나도 안 바쁜데 바쁜 척하면서”라고 설명했다.

이에 황정음은 “얘 오늘 왜 이렇게 웃기냐. 술 먹은 사람 같다”고 말했다. 아유미는 “아 술 먹고 싶다”고 너스레를 떨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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