프로게이머 출신 방송인 기욤 패트리가 자신을 둘러싼 ‘억만장자’ 소문에 대해 직접 해명했다.
19일 방송된 KBS 2TV ‘슈퍼맨이 돌아왔다’에서는 기욤 패트리가 36개월 딸 레아와 함께 양평의 별장을 공개했다.
넓은 잔디마당과 수영장을 갖춘 별장에 출연진이 감탄하자, 김종민은 “억만장자의 집이라 그런지 너무 하얀 것 아니냐”며 농담을 건넸다.
기욤은 “서울에 집이 있고 여기는 가족 별장”이라며 “어릴 때 시골 주택에 살았던 기억이 좋아 레아에게도 그런 환경을 만들어주고 싶어 양평에 별장을 얻었다”고 설명했다.
이어 ‘억만장자’ 소문에 대해서는 “다양한 숫자가 돌고 있는데, 돈을 많이 벌어본 적도 없고 완전히 부자가 된 적도 없다”며 “은퇴해도 편안하게 살 수 있을 정도로만 있다”고 밝혔다.
그러면서 “투자를 오래 꾸준히 잘하면 별장 정도는 얻을 수 있는 것 같다”며 부동산과 주식, 비트코인 등을 공부하고 있다고 전했다.
[지승훈 스타투데이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