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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태현♥박시은 부부, 장애아동 치료비 위해 1000만원 기부

신영은
입력 : 
2026-08-19 09:06:55
사진ㅣ진태현SNS
사진ㅣ진태현SNS

진태현, 박시은 부부가 장애아동 치료를 위해 뜻깊은 행보에 동참했다.

19일 밀알복지재단은 진태현, 박시은 부부가 1000만 원을 기부했다고 밝혔다.

진태현, 박시은 부부는 “치료비가 없어서 꼭 필요한 치료를 받지 못하거나 치료의 시기를 놓치는 아이들, 열악한 환경 속 위기에 놓인 아이들에게 조금이나마 도움이 되기를 바라는 마음으로 기부하게 됐다”며 “후원금이 가장 필요한 곳에 잘 쓰일 수 있기를 바란다”고 전했다.

진태현, 박시은 부부가 기부한 기부금은 경제적 어려움으로 치료를 받지 못할 위기에 놓인 장애아동 가정과 도움이 필요한 위기가정을 위해 사용될 예정이다.

밀알복지재단은 “특히 기부금 중 일부는 조현병을 가진 어머니와 함께 생활하고 있는 한 학생의 가정에 냉장고를 마련하는 데 사용된다. 부부는 해당 가정에 가장 시급하게 필요한 물품이 냉장고라는 이야기를 듣고 지원을 결정했다”는 후일담을 전했다.

두 사람은 밀알복지재단의 홍보대사로 활동하며 장애아동을 위한 기금 마련 행사에 참여했고, 지난 2020년에는 코로나19로 어려움을 겪는 장애아동을 위해 기부했다. 지난해에는 산불 피해 이재민을 위한 기부금을 쾌척했다. 부부의 밀알복지재단 누적 후원금은 2억 원을 넘어섰다.

한편 진태현, 박시은 부부 2010년 드라마 ‘호박꽃 순정’에서 인연을 맺어 연인으로 발전해 2015년 결혼해 부부가 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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