트로트 가수 장윤정이 신곡 ‘하늘에’로 컴백한다.
18일 소속사에 따르면, 장윤정은 오는 20일 낮 12시 각종 온라인 음원사이트를 통해 디지털 싱글 ‘하늘에’를 발매한다. 2023년 발매한 ‘바람처럼 하늘처럼’ 이후 약 2년 8개월 만의 신곡이다.
새 싱글 ‘하늘에’는 주저앉아 울고 싶은 순간, 마음껏 울 수 있도록 그 마음의 핑계가 되어주고 싶은 마음을 담아낸 트로트다. ‘우리 모두의 곁에 바람과 달이 함께 하기를’ 바라는 따뜻한 메시지를 담아 지친 이들에게 잔잔한 위로를 건넨다.
장윤정은 이번 신곡의 작사와 작곡은 물론 프로듀싱까지 직접 맡아 작곡가명 ‘장공장장’으로 크레딧에 이름을 올렸다. 이에 이번 곡으로 보여줄 장윤정만의 음악 색깔에 리스너들의 관심이 쏠리고 있다.
한편 장윤정은 1999년 강변가요제에서 대상을 수상하며 가요계에 데뷔했다. 이후 ‘어머나’, ‘꽃’, ‘초혼’, ‘사랑아’ 등 다수의 히트곡으로 사랑 받았다.
[이다겸 스타투데이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