go to news

detail

‘성매매 벌금형’ 지나, 10년 만에 무대 선다…캐나다 K팝 행사 MC

지승훈
입력 : 
2026-08-19 13:57:24
가수 지나가 10년 만 활동 재개에 나선다.
가수 지나가 10년 만 활동 재개에 나선다.

가수 지나가 성매매 관련 벌금형 이후 약 10년의 공백을 깨고 공식 활동에 나선다.

‘김치 & K-푸드 페스티벌’ 측은 19일 공식 채널을 통해 지나가 ‘2026 김치 페스티벌 K팝 댄스 챔피언십’의 스페셜 MC로 참여한다고 밝혔다.

이 행사는 오는 28일 캐나다 브리티시컬럼비아주 코퀴틀럼 타운센터 파크에서 열린다.

주최 측은 “K팝 무대에서 활약해온 아티스트 지나가 참가자들의 열정과 도전을 응원하고 관객들과 함께 K팝의 에너지를 만들어갈 예정”이라고 전했다. 이와 함께 지나의 과거 활동 영상을 공개하며 그의 행사 참여 소식을 알렸다.

지나 역시 해당 게시물에 “기대된다(Can’t wait)”라는 댓글을 남기며 복귀 활동에 대한 기대감을 드러냈다.

이로써 지나는 약 10년 만에 공식적으로 대중 앞에 모습을 드러내게 됐다. 지난 6월 ‘꺼져줄게 잘 살아’ 리메이크 소식을 전하며 복귀 의사를 밝힌 만큼, 이번 MC 활동을 시작으로 본격적인 활동 재개에 나설지 관심이 쏠린다.

지나는 2010년 가수로 데뷔해 활발히 활동했으나 2016년 성매매 알선 등 행위의 처벌에 관한 법률 위반 혐의로 벌금형을 받은 뒤 활동을 중단하고 캐나다로 돌아갔다.

[지승훈 스타투데이 기자]

to top