유튜브 크리에이터 랄랄이 어머니와 절연설에 해명했다.
랄랄은 18일 SNS에 “엄마랑 무슨 연을 끊습니까. 빌고 빌어 금주하고 있다”는 글을 올렸다. 아울러 “금주 13일차”라는 글을 올리기도 했다.
랄랄이 모친과 절연설에 휩싸인 것은 최근 그가 갈등을 털어놨기 때문이다. 그는 유튜브를 통해 “(어머니가) 서뱅이 봐주다가 화나서 집에 갔다”고 말해 눈길을 끌었다.
그는 어머니에게 딸 서빈이 육아를 맡겼었다면서 “내가 술 먹고 집에 안 들어갔다. ‘어떻게 애 낳기 전과 똑같냐’며 ‘너는 정말 정신 빠진 것 같다’고 욕하고 집에 갔다”고 설명했다.
이어 “진짜로 지금까지 연락을 안 한다”며 어머니와 갈등을 덧붙였다.
그러나 이후 랄랄은 어머니에게 사과한 끝에 관계를 회복한 것으로 보인다. 특히 어머니와의 약속을 지키기 위해 금주 중인 사실까지 공개하며 절연설에 직접 선을 그었다.
랄랄은 지난 2024년 11세 연상의 비연예인 남성과 결혼해 같은 해 딸 서빈 양을 출산했다.
[김소연 스타투데이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