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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지선, 정선희 연애 응원 “몸매 예뻐…해외로 눈 돌리자”

김소연
입력 : 
2026-08-19 17:21:11
김지선, 정선희. 사진| KBS2
김지선, 정선희. 사진| KBS2

방송인 김지선이 정선희의 연애를 응원했다.

KBS2 예능 프로그램 ‘옥탑방의 문제아들’ 측은 최근 “코미디계 대모가 떴다! 38년 지기 동창 사이 김지선X정선희”라는 제목의 예고 영상을 공개했다.

영상에는 고등학교 동창으로 38년 지기인 김지선과 정선희가 게스트로 출연한 모습이 담겼다.

이날 김지선은 정선희의 남다른 몸매를 언급하며 연애를 적극 권유했다. 그는 “지난번에 같이 방송을 하다가 옷을 갈아입었다”며 당시 우연히 정선희의 몸매를 보게 됐다고 운을 뗐다.

이어 “몸매가 너무 예쁜 거다”라며 54세의 나이에도 탄탄한 보디라인을 유지하고 있는 정선희에게 감탄했다.

그러면서 김지선은 “진짜 아깝다”며 정선희가 새로운 사랑을 시작했으면 좋겠다는 바람을 드러냈다. 급기야 “국내에 짝이 없다면 우리 해외로 눈을 돌리자”고 적극적인 조언까지 건네 웃음을 자아냈다.

정선희는 2007년 11월 배우 안재환과 결혼했으나 이듬해 9월 사별했다. 정선희는 안재환 사망과 관련한 각종 루머와 악성 댓글에 시달리며 방송 활동을 중단하기도 했다. 이후 방송에 복귀한 그는 현재 유튜브 등을 통해 팬들과 만나고 있다.

[김소연 스타투데이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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