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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생활 의혹 부인’ 황정민, 오늘 ‘호프’ 무대 인사 참석...“변동 없다”

양소영
입력 : 
2026-07-29 15:12:40
황정민. 사진|스타투데이DB
황정민. 사진|스타투데이DB

사생활 의혹을 부인한 배우 황정민이 예정대로 영화 홍보 일정을 소화한다.

황정민 소속사 샘컴퍼니와 ‘호프’ 관계자는 29일 매일경제 스타투데이에 “무대 인사 일정과 관련 변동 사항은 없다”고 밝혔다.

이에 따라 황정민은 이날 예정된 ‘호프’ 무대 인사에 예정대로 참석해 관객들과 만날 예정이다.

앞서 온라인 커뮤니티와 SNS를 중심으로 황정민의 사생활 의혹을 제기한 폭로글이 빠르게 확산됐다.

‘호프’ 무대 인사 일정. 사진|플러스엠엔터테인먼트
‘호프’ 무대 인사 일정. 사진|플러스엠엔터테인먼트

이에 황정민 소속사는 “황정민 씨 관련 악성 게시물 작성자는 황정민 씨를 지속적으로 괴롭힌 스토킹 범죄 피의자”라며 사생활 의혹을 부인했다.

또 소속사는 “황정민 씨는 해당 작성자를 형사 고소했다. 법원은 피의자에 대해 3차례에 걸쳐 접근금지 등의 잠정조치를 부과했고, 스토킹 혐의를 인정해 벌금 300만원의 약식명령을 내렸다”고 설명했다.

그러면서 “악의적으로 편집된 게시물에 대해 추가 법적 조치를 할 예정”이라며 “이와 같은 일로 심려를 끼쳐드려서 죄송하다”고 덧붙였다.

[양소영 스타투데이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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