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황정민 사생활 의혹에 ‘틈만 나면’ 불똥…“편성 변동은 미정” [공식]

이다겸
입력 : 
2026-07-29 16:33:13
‘틈만 나면,’. 사진lSBS
‘틈만 나면,’. 사진lSBS

배우 황정민이 사생활 의혹을 강력 부인한 가운데, 그가 출연 예정인 SBS 예능프로그램 ‘틈만 나면,’ 측이 입장을 밝혔다.

SBS 관계자는 29일 매일경제 스타투데이에 “황정민이 출연하기로 한 ‘틈만 나면,’의 방송 편성 변동 여부 등은 현재 정해진 바 없다”며 “향후 사실관계 확인에 따라 대응할 예정”이라고 밝혔다.

황정민. 사진|스타투데이DB
황정민. 사진|스타투데이DB

앞서 이날 온라인 커뮤니티와 사회관계망서비스(SNS)를 중심으로 황정민의 사생활 관련 게시물이 확산됐다. 게시물 작성자는 문자 메시지 캡처본, 녹취록 등을 제시하며 황정민과 부적절한 관계였다는 주장을 펼쳤다.

이에 대해 소속사 샘컴퍼니 측은 “악성 게시물 작성자는 황정민을 지속적으로 괴롭힌 스토킹 범죄 피의자”라며 “황정민은 해당 작성자를 형사 고소했다”라고 밝혔다.

이어 “법원은 피의자에 대해 3차례에 걸쳐 접근금지 등의 잠정조치를 부과했고, 스토킹 혐의를 인정해 벌금 300만원의 약식명령을 내렸다”면서 “악의적으로 편집된 게시물에 대해 추가 법적 조치를 할 예정”이라고 덧붙였다.

한편 ‘틈만 나면,’은 오는 8월 11일 황정민과 정호연이 게스트로 출연하는 에피소드로 시즌5 첫 방송을 예고한 바 있다.

[이다겸 스타투데이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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