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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윤정·이찬원 떠난 티엔엔터, 사내이사 3명 배임 혐의 포착…“조사 협조할 것”

김소연
입력 : 
2026-07-27 21:02:05
사진| 스타투데이 DB
사진| 스타투데이 DB

배우 라미란, 이영자 등이 소속된 티엔엔터테인먼트가 임원 3명의 업무상 배임 정황을 포착했다.

티엔엔터테인먼트는 지난 24일 금융감독원 전자공시시스템을 통해 임원 A씨, B씨, C씨 등 3명에 대한 업무상 배임 혐의 정황을 포착했다고 밝혔다.

회사 측은 “당사는 향후 진행되는 제반사항에 대해서 손해배상을 구하는 등 적법한 절차에 따라 필요한 모든 조치를 취하고, 관련기관의 조사에 적극 협조할 예정”이라고 밝혔다.

다만 배임 발생 금액 등은 확인되지 않았으며, 해당 혐의에 대한 법적 절차도 아직 시작되지 않은 것으로 전해졌다.

티엔엔터테인먼트는 배우 라미란을 비롯해 방송인 도경완, 코미디언 이영자, 유세윤, 장동민, 홍현희, 제이쓴, 허경환, 가수 이지혜 등이 소속된 연예기획사다. 최근 장윤정, 이찬원 등이 회사를 떠났다.

[김소연 스타투데이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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