변호사 겸 방송인 서동주가 주식 투자 손실로 인한 솔직한 심경을 털어놨다.
서동주는 28일 자신의 SNS를 통해 남편과 나눈 대화 내용을 공개하며 최근 주식 시장 하락으로 힘든 상황을 전했다.
공개된 메시지에는 “남편이 전쟁 같은 국장을 떠나기로 마음먹은 힘겨운 오늘, 실적 발표가 나오면 괜찮아지려나”라는 내용이 담겼다. 국내 주식시장 상황에 대한 답답함과 함께 투자자로서의 고민을 드러낸 것으로 보인다.
앞서 서동주는 유튜브 채널 ‘머니인더트랩’에 출연해 SK하이닉스 주식을 매수한 사실을 공개한 바 있다. 당시 그는 주당 259만원에 매입한 뒤 추가 매수를 통해 평균 매입 단가를 251만원까지 낮췄다고 밝혔다.
이후 SK하이닉스 주가는 하락세를 보였고 이날 기준 주가를 바탕으로 계산하면 서동주가 공개한 평균 매입 단가 대비 손실률은 약 38% 수준으로 추정된다.
한편 서동주는 고(故) 서세원과 방송인 서정희의 딸로, 변호사와 방송인으로 활동하고 있다. 지난해 6월 4세 연하의 비연예인과 결혼했으며, 남편은 방송인 장성규의 전 매니저 출신으로 알려졌다.
[지승훈 스타투데이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