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룹 소나무 출신 의진(30·본명 홍의진)이 일본인 남자친구에게 프러포즈를 받았다.
의진은 12일 자신의 사회관계망서비스(SNS)에 “내 인생에 프러포즈, 결혼이라는 이벤트는 없을 줄 알았다”며 “그런데 일본 땅에서, 그것도 홋카이도에서 일본어로 프러포즈를 받게 될 줄은 누가 알았겠냐”라고 적었다.
함께 공개한 사진에는 남자친구에게 받은 꽃다발을 들고 있는 의진의 모습이 담겼다. 그의 환한 미소에서 행복감이 느껴진다.
의진은 2014년 소나무로 가요계에 데뷔했으며, KBS2 아이돌 오디션 프로그램 ‘더 유닛’을 통해 결성된 프로젝트 걸그룹 유니티 멤버로도 활동했다. 또 2022년에는 헤즈로 활동명을 변경하고 솔로로 무대에 섰다.
[이다겸 스타투데이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