go to news

detail

수영, 결별 후에도 ‘환한 미소’…부친과 시각장애인 마라톤 참석

이다겸
입력 : 
2026-06-13 16:33:32
수영, 션. 사진l수영 SNS 캡처
수영, 션. 사진l수영 SNS 캡처

최근 배우 정경호와 결별을 알린 그룹 소녀시대 멤버 겸 수영이 부친과 함께 공식석상에 섰다.

수영은 13일 “올해도 어울림 마라톤”이라는 글과 함께 여러 장의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에는 수영이 이날 상암 월드컵공원 평화광장에서 열린 ‘제12회 시각장애인과 함께하는 어울림 마라톤 대회’에 참석한 모습이 담겼다.

주황색 행사 티셔츠를 입은 수영은 가수 션, 우주소녀 다영, 배우 이상윤 등과 함께 화기애애한 모습을 보였다. 특유의 밝은 에너지가 사진 밖까지 뿜어져 나오는 듯하다.

올해로 12회를 맞은 어울림 마라톤 대회는 시각장애인과 비장애인이 한 팀을 이뤄 함께 달리는 행사다. 수영은 실명퇴치운동본부 회장인 부친과 함께 마라톤 대회에 참석해 선한 영향력을 펼쳤다.

한편 수영은 최근 14년 간 교제한 정경호와 결별 소식을 전했다.

[이다겸 스타투데이 기자]

to top