go to news

detail

‘군체’, 24일 만 500만 관객 돌파…‘좀비딸’보다 따르다

이다겸
입력 : 
2026-06-13 11:29:12
영화 ‘군체’. 사진l쇼박스
영화 ‘군체’. 사진l쇼박스

연상호 감독의 영화 ‘군체’가 500만 관객을 돌파하며 흥행을 이어가고 있다.

영화진흥위원회 통합전산망에 따르면 ‘군체’는 13일 오전 기준 누적 관객 수 5,007,673명을 기록, 개봉 24일 만에 500만 관객을 돌파했다.

이로써 ‘군체’는 100만부터 200만, 300만, 400만 관객까지 올해 개봉작 최단 기록을 연달아 경신한 데 이어 500만 관객 고지까지 밟으며 식지 않는 흥행 열기를 입증했다.

특히 500만 관객 달성 속도는 지난해 한국 영화 최고 흥행작인 ‘좀비딸’의 기록을 이틀 앞당긴 수치다.

영화 ‘군체’는 정체불명의 감염사태로 봉쇄된 건물 안, 고립된 생존자들이 예측할 수 없는 형태로 진화하는 감염자들에 맞서는 이야기를 그린 작품이다. ‘부산행’, ‘반도’를 연출한 연상호 감독의 좀비물로 개봉 전부터 주목 받았다.

[이다겸 스타투데이 기자]

to top