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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숙 “제주도 집, 5분간 관광객 10팀…들어가도 되냐고”

김소연
입력 : 
2026-06-12 16:06:13
수정 : 
2026-06-12 16:07:10
한혜진, 김숙. 사진| 유튜브
한혜진, 김숙. 사진| 유튜브

김숙이 제주도 별장에 끊임없이 관광객이 온다며 힘든 마음을 드러냈다.

지난 11일 한혜진의 유튜브 채널에는 “시골에 집 지은 진짜 이유”라는 제목의 영상을 공개했다. 한혜진은 김숙의 집을 찾아 함께 식사하며 이야기를 나눴다.

김숙은 tvN 예능 프로그램 ‘예측불가’를 통해 제주도에 있는 세컨하우스를 공사하는 과정을 공개한 바 있다.

그의 집이 완공된 가운데 한혜진은 “제주도 별장 좋냐”고 물었고, 김숙은 “관광지 중 하나로 들어가 있다”라고 말했다. 한혜진은 “어떻게 하냐”며 안타깝다는 반응을 보였다.

김숙의 절친인 배우 라미란은 김숙에게 주소를 확인해 해당 집을 다녀왔다. 김숙은 “5분에서 10분 동안 관광객 10팀이 왔다고 한다. 미란이한테 ‘우리 들어가도 돼요?’ 라고 하더라”고 덧붙였다.

이런 사정을 SNS에 공유하자 누리꾼들은 한혜진의 홍천 집을 언급했다고. 그러면서 “사람들이 대문이 없는데, 대문 설치하라고 하더라”고 덧붙였다.

한혜진도 홍천 집에 무단 침입하는 사람들 때문에 고통받은 바 있다. 그는 “집에서 막 샤워하고 나왔는데, 툇마루에 앉아서 커피를 마시고 담배를 피우고 있더라. 심지어 걸어들어오는 손님도 있었다”고 털어놓았다. 이에 김숙은 “(차라리) 거기서 커피라도 팔아라”라고 이야기했다.

[김소연 스타투데이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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