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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무열, 존 시나에 유쾌한 댓글 “넌 이제 날 볼 수 있어”

김소연
입력 : 
2026-06-11 17:46:52
존 시나, 김무열. 사진| ‘아메리칸 그릿’ 시즌2 포스터, 스타투데이 DB
존 시나, 김무열. 사진| ‘아메리칸 그릿’ 시즌2 포스터, 스타투데이 DB

미국 프로레슬링계의 전설이자 할리우드 배우 존 시나가 SNS에 배우 김무열의 사진을 공개해 화제를 모은 가운데 김무열이 유쾌한 반응을 보였다.

2131만 명이 넘는 팔로워를 보유한 존 시나는 지난 10일 자신의 SNS 계정에 별다른 설명 없이 김무열의 프로필 사진 한 장을 올렸다. 과거 싸이 사진을 올리는 등 한국에 대한 애정을 드러내온 그였지만, 한국 배우의 단독 사진을 올린 것은 이번이 처음이라 눈길을 끈다.

이 사실이 알려지며 주목을 받았고, 김무열은 그의 게시물에 직접 댓글을 남겼다. 존 시나의

그는 존 시나가 과거 WWE 경기 당시 자주 사용하며 화제를 모았던 대표 유행어인 “넌 날 볼 수 없다(You Can‘t See Me)”를 활용해 “이제 넌 날 볼 수 있다(Now You Can See Me)”라고 적어 웃음을 자아냈다.

김무열은 지난 5일 전세계에 공개된 넷플릭스 오리지널 ‘참교육’으로 이목을 집중시키고 있다.

‘참교육’은 선을 넘는 학생과 교사, 학부모로 인해 무너진 교육 현장을 바로잡기 위해 창설된 교권보호국의 활약을 그린 작품으로, 공개 후 넷플릭스 글로벌 TOP10 비영어 TV쇼 부문 1위에 오르며 흥행을 이어가고 있다.

김무열은 극 중 교권보호국 감독관 나화진 역을 맡아 강렬한 액션과 카리스마를 선보였다.

[김소연 스타투데이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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