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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인영, 하주연 ‘어깨빵’ 사건 해명…“콘셉트로 한 건데”

이다겸
입력 : 
2026-06-13 15:30:43
서인영. 사진l‘개과천선 서인영’, ‘뮤직뱅크’
서인영. 사진l‘개과천선 서인영’, ‘뮤직뱅크’

가수 서인영이 과거 불거졌던 하주연과의 루머를 해명했다.

지난 12일 유튜브 채널 ‘개과천선 서인영’에는 ‘가요계의 보석 쥬얼리 20년 만에 완전체 무대’라는 제목의 영상이 게재됐다.

이날 한 자리에 모인 쥬얼리 박정아, 이지현, 서인영, 조민아, 하주연은 ‘니가 참 좋아’, ‘슈퍼스타’, ‘원 모어 타임’ 등 히트곡 메들리를 선보였다.

무대를 마친 멤버들은 “행복하고 기쁘다”, “보고 싶었다”, “쥬얼리로 함께할 수 있는 좋은 무대가 또 있었으면 좋겠다”라며 벅찬 소감을 전했다.

이 과정에서 서인영은 다소 멀리 떨어져 있는 하주연을 곁으로 부르며 과거 일화를 언급했다. 서인영은 “내가 주연이를 때린 게 아니다. 얘 밀친 거 콘셉트로 한 건데”라고 말했다.

과거 하주연은 무대에서 퍼포먼스를 하던 중 서인영을 밀치는 행동을 해 불화설에 휩싸인 바 있다. 이후 하주연은 “그냥 액팅이었다. 내 파트가 거기뿐이라 임팩트가 있어야 해서 연출한 계획이었다”고 해명하기도 했다.

두 사람은 현장에서 당시 퍼포먼스를 재현했다. 서인영은 하주연에게 다시 어깨를 밀쳐보라고 한 뒤, “얘 아줌마 되니까 좀 세졌다”라는 농담을 던지며 ‘찐친 케미’를 자랑했다.

[이다겸 스타투데이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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