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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경규 형님도 안 그런다” 전현무, 촬영 중 전화 받는 이영표에 당황 (‘사당귀’)

서예지
입력 : 
2026-07-26 18:22:02
‘사당귀’. 사진lKBS
‘사당귀’. 사진lKBS

이영표가 촬영 중 당당하게 전화를 받았다.

26일 오후 방송된 KBS2 예능 프로그램 ‘사장님 귀는 당나귀 귀’(이하 ‘사당귀’)에는 전화 받는 이영표의 모습에 당황한 패널의 모습이 그려졌다.

이날 방송에서 전현무, 양준혁, 정호영은 멕시코 현지 맛집을 소개해준다는 이영표에게 속아 한식 가게에 들어갔다. 패널이 의아해하자 이영표는 “멕시코에서 한식은 먹기 쉽지 않다”고 답하다가도 휴대전화 벨소리가 울리자 갑자기 전화를 받았다.

이에 김숙이 “뭐 하는 거냐. 자기 마음대로다”, 전현무는 “경규 형님도 안 저런다”며 전화를 끊으라고 비난했다. 갑(甲) 버튼을 누르지 않은 고태용은 “하시는 일이 많다 보니까 중요한 전화가 올 수 있다”며 딸랑거렸고 박명수는 “간신이냐”며 불쾌함을 표했다.

이영표는 “고태용 씨 처음 뵙는데 인상이 너무 좋다. 실내에서 선글라스 끼는 걸 뭐라고 했지만 선글라스 끼는 걸 좋아한다. 잘 어울린다”며 고태용을 칭찬해 웃음을 자아냈다. 전현무가 “왜 이렇게 뻔뻔하냐”며 어이없어하자 이영표는 “사과드리겠다”며 전화 받은 것에 대해 사죄했다.

‘사당귀’는 매주 일요일 오후 4시 45분 KBS2에서 만날 수 있다.

[서예지 스타투데이 객원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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