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황정민 “해병대 간 아들, 첫 전화에 눈물만…무조건 견디라고 했다”

이다겸
입력 : 
2026-07-25 11:18:12
황정민. 사진l유튜브 채널 ‘채널십오야’
황정민. 사진l유튜브 채널 ‘채널십오야’

배우 황정민이 해병대에 입대한 아들의 근황을 전했다.

지난 24일 유튜브 채널 ‘채널십오야’에는 영화 ‘호프’에서 호흡을 맞춘 황정민, 조인성, 정호연이 출연했다.

이날 방송에서 나영석 PD는 황정민에게 “아들은 군대에 잘 갔느냐”라고 했고, 이에 황정민은 “군대에 간 지 일주일이 지났고, 내일이면 2주 차”라고 답했다.

이어 “일주일이 지나니 전화기를 줘서 한 시간 정도 통화할 수 있었다. 그런데 받자마자 울기만 하더라. 힘든 것 같다”라고 말했다.

출연진들이 안타까워하자, 황정민은 아들이 해병대에 입대했다는 사실을 알렸다. 그러면서 “무조건 잘 견디라고 했다. 네 인생에서 가장 힘든 시기라고 생각하고 이것만 견디면 앞으로는 괜찮을 거라고 말했다”라고 아들을 향한 응원을 전했다.

한편 황정민의 아들은 2006년생으로 배우를 꿈꾸는 것으로 알려졌다.

[이다겸 스타투데이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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