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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지원 딸 우서윤, 미스코리아 본선 앞두고 우월한 미모

한현정
입력 : 
2026-07-22 16:25:47
우서윤 SNS
우서윤 SNS

전 농구선수 우지원의 딸 우서윤이 제70회 미스코리아 본선을 앞두고 한층 물오른 미모를 자랑했다.

우서윤은 지난 21일 자신의 SNS에 별다른 설명 없이 여러 장의 근황 사진을 공개했다.

사진 속 우서윤은 거울 셀카를 통해 세련된 분위기를 뽐냈다. 아이보리 컬러의 루즈핏 셔츠에 화이트 미니 쇼츠를 매치한 깔끔한 스타일링으로 늘씬한 각선미와 모델 같은 비율을 드러냈다. 꾸민 듯 꾸미지 않은 자연스러운 매력과 여유로운 애티튜드가 시선을 사로잡는다.

미스코리아 본선을 앞둔 참가자다운 자신감도 엿보인다. 우서윤은 앞서 지난달 서울 장충동에서 열린 ‘제70회 미스코리아 서울·경기·인천 선발대회’에서 2위에 해당하는 ’선(善)’과 데일리랩스상을 동시에 수상하며 본선 진출권을 따냈다. 당시 그는 SNS를 통해 “70주년의 영광스러운 무대에서 상을 받게 되어 더욱 감사하다”며 벅찬 소감을 전했다.

근황이 화제를 모으면서 그의 이력도 다시 주목받고 있다. 우서윤은 어린 시절 SBS ‘스타주니어쇼 붕어빵’, JTBC ‘유자식 상팔자’ 등에 출연해 귀여운 외모와 당찬 입담으로 사랑받았다. 이후 tvN ‘둥지탈출3’를 통해 훌쩍 성장한 모습을 보여줬고, 성인이 된 뒤에는 tvN STORY·E채널 ‘내 새끼의 연애2’에 출연하며 한층 성숙한 매력을 드러냈다.

현재는 미국 터프츠대학교(Tufts University)에서 파인아트를 전공하며 학업을 이어가고 있다. 지성과 미모를 겸비한 재원으로 주목받는 만큼, 오는 8월 22일 열리는 제70회 미스코리아 본선에서 어떤 모습을 보여줄지 관심이 쏠린다.

한편 우지원은 2002년 결혼해 두 딸을 얻었으나 2019년 결혼 17년 만에 이혼했다. 현재는 두 딸을 홀로 키우고 있는 것으로 알려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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