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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7kg 감량’ 신동, 남다른 먹성…“과거 1년 배달비 3000만원”(‘전현무계획4’)

이다겸
입력 : 
2026-07-25 08:57:21
‘전현무계획4’. 사진lMBN·채널S
‘전현무계획4’. 사진lMBN·채널S

‘전현무계획4’ 전현무, 곽튜브와 ‘먹친구’ 신동이 합천 이색 맛집 발굴에 나섰다.

지난 24일 방송된 MBN·채널S 예능프로그램 ‘전현무계획4’에서는 전현무, 곽튜브(곽준빈)와 슈퍼주니어 신동이 경남 합천으로 떠나는 모습이 그려졌다.

이날 전현무, 곽튜브는 ‘먹친구’ 신동과 함께 합천 명물인 ‘토종 흑돼지’ 맛집으로 향했다. 두루치기와 갈비찜이 상에 오르자 신동은 “할머니가 해주는 맛 같다”며 젓가락을 멈추지 못했다.

이때 곽튜브가 “간장 맛은 안 나는데?”라고 하자, 신동은 “바로 확 나는데? 이거 헛돼지네”라고 받아쳐 현장을 초토화시켰다. 그러면서 신동은 “난 배달 어플 3개를 깔아놨었다. 어플 하나에서만 1년 동안 3천만원을 썼다”고 고백해 놀라움을 안겼다.

지난해 한 방송을 통해 약 37kg 감량에 성공한 사실을 공개해 화제를 모은 그는 “요즘엔 주말마다 아이스하키를 한다”며 확 달라진 일상을 강조하기도 했다.

세 사람은 돼지고기에 이어 합천 시민들의 압도적 추천을 받은 소(한우) 맛집으로 향했다. 이동 중 전현무는 “멤버들끼리 싸운 적 있냐?”라고 돌직구를 날렸고, 신동은 다이어트를 하다가 예성과 충돌한 일화를 털어놨다.

그는 “당시 예성이 형이 ‘또 먹어?’라고 했는데 그 말에 꽂혔다. 내가 형한테 뭐라고 하니까 형이 ‘야! 너 죽을래?’라고 하더라. 그래서 내가 ‘이거 미친 놈 아니야?’라고 했다”고 셀프 폭로했다. 그러면서 그는 “당시 멤버들이 우릴 둘러쌌는데, 아무도 안 말리고 기대하는 눈빛이었다”고 해 폭소를 안겼다.

나아가 신동은 그룹 내 싸움 서열에 대해서도 “최시원이 1등일 것 같다. 저는 2등 아니면 3등. 동해도 잘 싸울 것 같다. 꼴찌는 무조건 려욱인데, 꼬집고 물어뜯을 것 같다”며 너스레를 떨었다.

웃음과 함께 식당에 도착한 세 사람은 전국 1% 수준의 1900만 원짜리 ‘투뿔 넘버나인’ 한우를 맛봤다. ‘웰던파’ 신동과 ‘미디엄 레어파’ 전현무, 곽튜브 모두 감탄을 쏟아냈고, 된장찌개에 차돌을 넣어 먹는 ‘샤브샤브’ 별미까지 즐기며 행복한 시간을 보냈다.

한편 ‘전현무계획’은 전현무와 곽튜브가 뭉친 길바닥 먹큐멘터리다. 2024년 2월 첫 방송 후 시청자들의 뜨거운 호응 속 지난 3일 시즌4를 시작했다.

[이다겸 스타투데이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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