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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줄리엔강♥’ 제이제이 “부부관계 노력 없인 건조해져”

한현정
입력 : 
2026-07-24 22:25:12
“2~3년이 가장 중요, 사랑만으론 안 되더라”
유튜브 채널 ‘TMI JeeEun’
유튜브 채널 ‘TMI JeeEun’

유튜버 제이제이(본명 박지은)가 결혼 2년 차를 맞아 부부 관계를 유지하는 데 가장 중요한 것은 ‘노력’이라고 강조했다.

지난 22일 유튜브 채널 ‘TMI JeeEun’에는 ‘결혼 2년차 현실 리뷰(2년 내 이혼하는 커플의 특징?)’라는 제목의 영상이 공개됐다.

영상에서 제이제이는 “짧다면 짧은 2년이지만 결혼생활을 하며 느낀 점들을 이야기해보려 한다”며 솔직한 생각을 털어놨다.

그는 “사랑해서 결혼하면 그 감정이 계속 이어질 거라고 생각했다. 저 역시 ‘이렇게 서로 좋은데 시간이 지나면 더 좋아지겠지’라고 믿었다”면서도 “막상 결혼해 보니 생각보다 노력이 정말 중요했다”고 말했다.

이어 “특히 결혼 2~3년 차를 어떻게 보내느냐에 따라 부부 관계가 결정되는 것 같다”며 “첫 단추가 잘못 끼워지면 나중에는 어디서부터 풀어야 할지 모를 정도가 된다. 어느 순간에는 대화만으로도 감정이 쉽게 풀리지 않는 시기가 오더라”고 고백했다.

줄리엔강·제이제이 SNS
줄리엔강·제이제이 SNS

제이제이는 갈등을 키우지 않는 방법으로 ‘대화’를 꼽았다. 그는 “작은 문제가 남아 있으면 결국 큰 문제가 된다”며 “사소한 감정이라도 쌓이지 않도록 평소 대화를 많이 하려고 노력한다”고 설명했다.

이어 “지금은 부부 사이가 정말 많이 좋아졌다. 신혼 때와는 또 다른 방식으로 서로가 더 소중해진 것 같다”며 “10년, 20년 함께 나이를 먹다 보면 가족이자 가장 친한 친구, 인생의 동반자가 되는 것 아니겠느냐”고 말했다.

그러면서 “저와 줄리엔 모두 좋은 부부 관계를 위해 계속 노력하고 있다”며 “노력하지 않으면 부부 관계는 쉽게 건조해질 수 있다고 생각한다”고 덧붙였다.

한편 제이제이는 방송인 줄리엔강과 2024년 5월 결혼해 신혼 생활을 이어가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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