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룹 샵 출신 방송인 이지혜가 차량 번호판을 도난당하는 황당한 일을 겪었다.
이지혜는 24일 자신의 사회관계망서비스(SNS)에 “번호판이 없어졌… 황당”이라는 짧은 글과 함께 사진 한 장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에는 흰색 차량 앞 범퍼에 부착돼 있어야 할 번호판이 사라진 모습이 담겼다. 번호판이 통째로 없어져 있어 보는 이들의 놀라움을 자아냈다.
해당 차량은 포르쉐의 럭셔리 세단 ‘파나메라’로 알려졌다. 모델과 옵션에 따라 국내 판매가는 약 1억5000만원에서 2억2000만원 수준이다.
게시물을 접한 팬들은 “도난 신고부터 해야 한다”, “너무 황당한 일이다”, “빨리 찾았으면 좋겠다”, “별일 없이 해결되길 바란다” 등 걱정과 응원의 반응을 보냈다.
한편 이지혜는 2017년 세무사 문재완 씨와 결혼해 두 딸을 두고 있다. 최근에는 서울 강남구 압구정동 80평대 아파트를 떠나 이사를 준비 중인 근황을 전하기도 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