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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증금 5천·월세 350”…이수경, 새 오피스텔 공개

김소연
입력 : 
2026-07-23 15:36:51
이수경. 사진| 유튜브
이수경. 사진| 유튜브

배우 이수경이 새 집을 공개했다.

이수경은 유튜브 채널을 통해 ‘집 보러 왔다가 길 잃었어요. 수영장·골프장 딸린 수경의 새집 탐방’이라는 제목의 영상을 공개했다.

이수경은 전세 계약 만료를 앞두고 새로운 집으로 이사를 한다고 밝혔다. 현재 왕십리에 거주 중인 그는 “주변이 너무 핫해지고 그러다보니 새로운 곳을 찾고 싶었다”고 설명했다.

이사갈 곳은 서울 강동구 고덕동이었다. 이수경은 “지인들이 꽤 많이 산다”며 “다같이 모여 할 수 있는 것도 많고, 몸도 안전하고, 필요할 때 부탁할 수도 있다”고 만족감을 드러냈다.

이수경의 새 보금자리가 될 주상복합 오피스텔에는 입주민 전용 라운지를 비롯해 회의실, 도서관, 공용 주방, 식사 서비스 등 편의시설이 완비돼 있었다. 그는 “모든 걸 건물 안에서 해결할 수 있다. 집순이인 나에게 딱 맞는 곳”이라고 설명했다.

특히 이사할 집은 넓은 테라스도 있었다. 이수경은 “이 구조는 단 두 집뿐이다. 예쁘게 꾸미면 사람들과 함께 시간을 보낼 수 있는 아지트가 될 것 같다”며 “한강뷰도 좋지만 나는 자연과 산을 보는 걸 더 좋아한다. 머리를 식힐 수 있는 공간이라 마음에 들었다”고 덧붙였다.

해당 집은 월세 계약이었다. 이수경은 “보증금은 5000만원, 월세는 380만원”이라고 말해 눈길을 끌었다. 그러면서 “부담은 있지만 이 정도는 감수할 수 있다고 생각했다”고 설명했다. 관리비에 대해서는 “아직 내보지 않았다”고 덧붙였다.

[김소연 스타투데이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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