슈퍼주니어 신동이 결혼보다 아이를 먼저 갖고 싶은 바람을 솔직하게 털어놨다.
24일 방송된 MBN·채널S 예능 ‘전현무계획4’에서는 전현무와 곽튜브(곽준빈)가 ‘먹친구’ 신동과 함께 경남 합천의 맛집을 찾는 모습이 그려졌다.
이날 전현무는 신동을 “대한민국의 고정관념을 깬 사람이자 요요의 아이콘”이라고 소개한 뒤, “신동이 ‘내일 죽는다면 오늘 꼭 먹겠다’고 했던 메뉴”라며 흑돼지 제육볶이 맛집으로 향했다.
식사 도중 곽튜브는 “아기 봐주시려고 어머니가 서울에 올라오셨는데 사장님 목소리가 어머니와 너무 비슷하다”고 말해 웃음을 안겼다. 자연스럽게 육아 이야기가 이어지자 신동은 “아기 아빠인 곽튜브가 제일 부럽다”고 털어놨다.
곽튜브는 “요즘 아들이 뒤집기를 연습하고 있다”며 육아 근황을 전했고, 이를 듣던 신동은 “제가 벌써 42세다. 결혼도 중요하지만, 그보다 아기를 갖고 싶은 마음이 더 크다”고 속내를 밝혔다.
이에 전현무는 “그 시기를 놓치면 금방 50대가 된다”고 현실적인 조언을 건넸고, 신동은 웃으며 고개를 끄덕여 현장을 웃음바다로 만들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