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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꽃보다 청춘’ 정유미X박서준X최우식, 제주 여행 가나?…시청률 2.9%

김소연
입력 : 
2026-05-25 15:53:45
‘꽃보다 청춘’. 사진| tvN
‘꽃보다 청춘’. 사진| tvN

‘꽃보다 청춘’ 세 사람의 좌충우돌 여행기가 이목을 집중시켰다.

지난 24일 방송된 tvN 예능 프로그램 ‘꽃보다 청춘: 리미티드 에디션’(연출 나영석, 신건준)은 정유미, 박서준, 최우식의 고생 방랑기를 담았다. 이날 방송분은 닐슨코리아 유료가구 기준 시청률 2.9%를 기록했다.

이날 세 사람은 보성 녹차밭에서 바닷가로 옮겼다가 인적이 드문 거리에 좌절했다. 숙소도 구하지 못해 마음이 급하던 순간, 민박집 사장님과 마주치며 숙소를 얻는데 성공했다. 오션뷰 숙소에서 세 사람은 돌돔, 키조개, 새조개 등 호화로운 식사를 즐겼다.

고난은 다음날에도 계속됐다. 이튿날 아침 ‘베네핏 뽑기’ 타임에서 원하던 차를 뽑지 못해 모든 계획이 틀어졌고 급기야는 여행지를 광주로 바꾸더니, 여기서 제주도 당일치기 계획까지 세웠다.

항공권을 구할 수 있는지 여부도 장담할 수 없었으나 공항으로 향하며 설렘을 드러냈다. ‘취소표’가 나와야 갈 수 있는 상황. 세 사람은 간절하게 기다렸으나 한 자리만 나오면서 발길을 돌렸다.

이런 순간에도 계속 제주도행을 꿈꾸던 이들은 다음날베네핏으로 숙소를 뽑으면서 비용 해결의 실마리가 나왔다. 현실파 박서준은 “돈이 없다”며 막상 가더라도 맛있는 것을 먹지 못한다는 점을 내세워 제주행을 반대했으나 ‘낭만파’ 최우식은 제주도행을 적극 밀었다.

1시간 30분간의 토론을 벌인 세 사람의 다음 행선지는 어디가 될지 궁금증을 자아낸다.

‘꽃보다 청춘: 리미티드 에디션’은 매주 일요일 오후 7시 40분에 방송된다.

[김소연 스타투데이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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