무속인이 김종민에게 쌍둥이를 낳을 거라고 말했다.
24일 오후 방송된 SBS 예능프로그램 ‘미운 우리 새끼’(이하 ‘미우새’)에는 영화 ‘살목지’ 촬영장을 찾은 임원희, 서남용, 김종민, 정건주가 모습을 보였다.
이날 방송에서 귀신을 믿지 않는 김종민과 정건주는 기대감에 부푼 가운데 임원희는 본인이 기가 약하다며 직접 챙겨온 팥을 꺼냈다.
이때 임원희가 초빙한 무속인 고춘자, 이다영이 함께 자리했다. 김종민이 똑똑한 아이를 낳게 해달라고 돌탈을 쌓고 소원을 빌었다고 하자 무속인은 “지금 삼신이 들어와 있다. 쌍둥이로 보인다. 올해 하반기부터 내년 중반기까지 기운이 완연하다. 지금 당장 나오지는 않지만 쌍둥이가 보인다”고 말했다.
이에 김종민은 “쌍둥이요?”라며 놀랐다. VCR을 보던 모벤져스도 “우와 좋다”라며 감탄했다.
김종민은 11살 연하의 비연예인과 2025년에 결혼했다.
‘미운 우리 새끼’는 일요일 오후 9시 5분 SBS에서 방송된다.
[서예지 스타투데이 객원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