방송인 김숙이 230평 규모의 제주도집 리모델링을 자랑했다.
김숙은 16일 자신의 소셜미디어 계정에 “걱정해주신 덕분에 아주 아름다운 문화재급 집이 완성됐다”며 “바쁜 방송 생활 속에서도 시간 빼서 한달음에 달려와주신 이천희, 빽가, 장우영 우리 멤버들 최고. ‘예측불가’ 제작진 너무 수고하셨다”는 글을 남겼다.
함께 공개한 사진에는 제주도에 위치한 김숙 소유의 초가집이 리모델링으로 화려하게 탈바꿈한 모습이 담겼다. 돌벽과 나무 문, 초가 지붕 등 전통의 고유한 정취를 살린 집의 모습이 시선을 사로잡는다.
김숙은 “1년동안 프로그램을 한다는 건 요즘 방송계에서는 불가능하지만 모든 순간을 기뻐하며 함께해 주셔서 너무 감사하다”며 “그리고 집을 짓기 위해 도움 주신 모든 분께 감사드린다”고 인사했다.
아울러 김숙은 해당 집을 어떻게 활용하면 좋을지 물으며 “고견 받겠다”고 알렸다.
김숙은 지난 15일 종영한 tvN ‘예측불가’를 통해 제주 폐가를 리모델링하는 과정을 담아낸 바 있다.
[김미지 스타투데이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