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수 한영, 박군 부부가 ‘이혼설’에 대해 입을 연다.
최근 SBS 예능 프로그램 ‘동상이몽2’ 측은 “박군♥한영, 함께 있음에도 떠도는 근거 없는 소문에 상처”라는 제목의 예고편을 공개했다.
한영은 최근 온라인상에 떠돌고 있는 출처를 알 수 없는 이혼설에 대해 언급하며 “우리 잘살고 있는데 왜 자꾸 이혼했다고 하는거냐”고 토로했다.
그는 또 “너무 예민하고 너무 힘들더라. 그래서 (남편에게) 그때 이야기를 많이했지 않나. 나는 이제 할 만큼 했다고 생각을 한다”고 힘든 마음을 담담하게 털어놔 눈길을 끌었다.
8살 연상연하 부부인 한영과 박군은 지난 2022년 결혼해 가정을 꾸렸다. 그간 유튜브를 비롯한 SNS 등에는 두 사람의 이혼설과 별거설이 꾸준히 불거지면서 이목을 집중시킨 바 있다.
박군은 지난 3월 KBS1 교양 프로그램 ‘아침마당’에 출연해 “이혼설, 불화설 같은 이야기가 많이 돌더라”며 “많은 분들이 관심을 가져주셔서 그런 이야기도 생기는 것 같다”고 루머를 언급했다. 그러면서 “저희는 잘 지내고 있다”고 강조했다.
아울러 그는 “늘 부족한 나를 배려해줘서 고맙다. 앞으로 더 열심히 하겠다. 사랑한다”고 아내에게 영상 편지를 보내기도 했다.
[김소연 스타투데이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