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수 성리가 컨디션 난조로 고초를 겪었다.
28일 방송된 MBN ‘현역가왕2’에서는 본선 3차전 2라운드 ‘뒤집기 한 판’에 나선 현역 가수들의 모습이 그려졌다.
이날 성리는 “1라운드 하고 나서 목이 확 나갔다. 소리 자체가 아예 안 나오더라. 음을 못 맞추더라”라고 말했다.
성리는 링거를 꽂은 채 경연장에 나타났다. 이를 본 현역 가수들은 성리를 걱정했다. 성리는 “제한적인 상황에서 경연에 나오는 게 큰 욕심이었나 싶다”고 혼란스러워했다.
성리는 낮은 음으로 노래 연습을 했지만, 소리는 제대로 나오지 않았다. 최악의 상황 속 무대에 오른 성리는 주현미의 칭찬과 함께 무대를 마쳤다.
한편 ‘현역가왕2’는 매주 화요일 오후 9시 40분 방송된다.
[이세빈 스타투데이 객원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