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수 황민우·황민호 형제가 새 출발에 나선다.
황민우·황민호 형제 측은 “지난 10월 31일 초이크리에이티브랩과의 전속계약을 종료했다”며 “서로의 앞날을 응원하며 아름다운 이별을 맞이했다”라고 밝혔다.
이후 황민우·황민호 형제는 독자 설립한 기획사 올픽엔터테인먼트(OrPICK. ENTERTAINMENT)에서 활동을 이어간다.
먼저 과거 싸이(PSY)의 ‘강남스타일’ 뮤직비디오에 출연하며 ‘리틀 싸이’로 큰 관심을 받았던 황민우는 베트남 음악 시장 진출을 준비하고 있다. 현재 베트남 현지 활동을 위한 신곡 발매와 뮤직비디오 촬영을 진행 중이다.
황민호 역시 새로운 앨범 발매를 목표로 신곡 작업에 박차를 가하고 있다. 특유의 깊은 감성과 폭발적인 가창력을 바탕으로 한층 성장한 음악을 선보이겠다는 각오다.
새 소속사에서 제2의 도약을 준비하는 황민우·황민호 형제가 어떤 음악으로 활동을 펼칠지 대중의 관심이 집중되고 있다.
한편 2005년생인 황민우는 ‘강남스타일’ 뮤직비디오에 출연하면서 얼굴을 알렸으며, 2013년 싱글 앨범 ‘Show + Time’으로 정식 데뷔했다. 황민호는 2013년생으로 ‘미스터트롯2’, ‘현역가왕2’ 등 트로트 오디션 프로그램에 출연한 경력이 있다.
[이다겸 스타투데이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