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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7세 출산’ 한다감, 생후 26일 아들 최초 공개…“하늘의 축복”

한현정
입력 : 
2026-11-03 09:04:20
KBS2 ‘슈퍼맨이 돌아왔다’
KBS2 ‘슈퍼맨이 돌아왔다’

배우 한다감이 생후 26일 된 아들을 방송 최초로 공개한다.

오는 4일 방송되는 KBS2 ‘슈퍼맨이 돌아왔다’에서는 47세에 엄마가 된 한다감이 조리원을 퇴소해 본격적인 육아에 뛰어드는 모습이 그려진다.

이날 한다감은 아들 주원을 품에 안고 설렘 가득한 모습을 보인다. 공개된 주원은 오똑한 콧날과 똘망똘망한 눈망울 등 엄마를 쏙 빼닮은 모습으로 시선을 사로잡는다. 처음 카시트에 앉아서도 금세 적응하는 의젓한 모습도 보인다.

아들에게서 눈을 떼지 못하던 한다감은 “아이는 하늘의 축복이라는 말에 공감한다”며 늦깎이 엄마가 된 벅찬 마음을 드러낸다.

하지만 조리원을 벗어나자 곧바로 ‘현실 육아’가 시작된다. 한다감은 “주원이가 울면 온몸에 땀이 난다”며 “내가 주원이가 왜 우는지 파악할 수 있을까 걱정된다”고 초보 엄마로서의 고민을 털어놓는다.

첫 번째 난관은 잠든 아들을 침대에 눕히는 것. 한다감은 자신의 숨소리에 아들이 깰까 봐 숨까지 참으며 조심스럽게 아이를 내려놓는다. 속싸개 하나에도 진땀을 흘리는가 하면, 아들의 우렁찬 방귀 소리에 놀라 곧바로 기저귀를 확인하는 모습으로 웃음을 안긴다.

47세에 처음 엄마가 된 한다감의 좌충우돌 육아기는 오는 4일 ‘슈퍼맨이 돌아왔다’에서 공개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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