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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승철, 40주년 듀엣 첫 주자로 우즈 선택…‘세대 초월 컬래버’ 예고

이다겸
입력 : 
2026-09-22 09:47:12
사진lLSC
사진lLSC

‘라이브 황제’ 이승철이 가수 우즈와 세대초월 컬래버레이션을 펼친다.

이승철 소속사 LSC는 지난 21일 공식 사회관계망서비스(SNS)에 데뷔 40주년 기념 트리뷰트 듀엣 프로젝트(‘40TH ANNIVERSARY TRIBUTE DUET X LEE SEUNG CHUL’)의 첫 주인공인 우즈와의 콘셉트 포토를 공개했다.

공개된 콘셉트 포토에는 모노톤의 클래식한 분위기 속 이승철과 우즈의 강렬하고 깊은 눈빛이 담겼다. 이미지 중앙에 적힌 ‘우리만의 이야기’라는 문구가 ‘대한민국 대중음악사의 레전드’ 이승철과 ‘미래의 레전드’ 우즈가 써 내려갈 음악적 서사에 대한 궁금증을 자극한다.

특히 이번 프로젝트의 포문을 열 우즈는 이승철이 40주년 프로젝트의 첫 파트너로 직접 점찍은 것으로 알려졌다. 곡 작업 과정에서 이승철은 우즈의 차원이 다른 보컬 기량과 뛰어난 곡 해석력에 연신 감탄을 금치 못했다는 후문이다.

신곡 ‘우리만의 이야기’는 우즈가 이승철의 40년 음악 인생에 깊은 존경을 담아 직접 작업한 자작곡이다. 최고 신구 보컬리스트들의 불꽃 튀는 하모니와 세대를 초월한 케미스트리가 가요계에 전율을 선사할 것으로 기대된다.

한편 이승철은 1986년 부활 1집 앨범으로 데뷔해 ‘희야’, ‘안녕이라고 말하지마’, ‘마지막 콘서트’, ‘서쪽 하늘’, ‘인연’ 등 수많은 히트곡으로 실력을 인정받은 보컬리스트다. 현재 그는 데뷔 40주년을 기념해 전국투어 콘서트 ‘더 보이스 : 이승철(THE VOICE : LEE SEUNG CHUL)’을 개최하고 있다.

[이다겸 스타투데이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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