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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보라, 아들 백일잔치 “식구 모이니 20명…뭔가 울컥”

김소연
입력 : 
2026-09-22 10:20:48
남보라. 사진| SNS
남보라. 사진| SNS

배우 남보라가 아들의 백일잔치를 공개했다.

남보라는 지난 21일 SNS에 “우리 아가 100일이에요”라는 글과 함께 아들의 백일잔치 사진을 공개했다.

사진에는 남보라의 아들이 한복을 입고 앉아있는 모습이 담겼다. 훌쩍 커서 혼자 의자에 앉아있는 모습이 눈길을 끈다.

남보라는 “100일 잔치에 가족들이 많이 축하해줬다”며 “북적북적 두 집 식구 다 모이니 거의 20명 가까이”라고 덧붙였다.

그러면서 “콩알이는 이날 사진 찍고 바로 자버려서 콩알이 없는 백일잔치가 되어버렸지만 가족들은 신나게 잘 놀고 갔다”고 말해 웃음을 자아냈다.

남보라는 출산 후 100일간을 돌아보며 “100일상을 차리면서 그간 밤새 새벽 수유했던 나날들이 주마등처럼 지나면서 뭔가 울컥하더라. 100일 동안 건강하게 커준 콩알이 너무 기특하고, 콩알이 돌보느라 고생한 우리 엄마, 아빠에게 서로 수고했다, 고생했다고 토닥토닥 해줬다”고 말했다.

이어 “콩알아 앞으로도 건강하고 예쁘게 자라줘. 사랑해 콩알”이라며 아이에 대한 애정을 드러내기도 했다.

한편, 남보라는 지난해 5월 동갑내기 사업가와 결혼했다. 두 사람은 지난 6월 15일 아들을 낳았다.

[김소연 스타투데이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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