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브루노 마스, 4년 만 내한…내년 고양종합운동장서 4회 공연 개최

이다겸
입력 : 
2026-08-27 11:20:49
브루노 마스 내한 공연 포스터
브루노 마스 내한 공연 포스터

글로벌 스타 브루노 마스(Bruno Mars)가 내년 5월 한국에서 단독 공연을 펼친다.

브루노 마스는 오는 2027년 5월 21·22·25·26일, 총 4회에 걸쳐 고양종합운동장에서 단독 콘서트를 개최한다. 이는 약 4년 만의 내한 공연으로 음악팬들의 뜨거운 반응이 예상된다.

브루노 마스는 뛰어난 음악성과 독보적인 쇼맨십, 압도적인 라이브 퍼포먼스로 전 세계적인 사랑을 받는 스타다. 싱어송라이터이자 멀티 인스트루멘탈리스트, 프로듀서로 수많은 히트곡을 탄생시켰으며, 현재까지 1억 5천만 장 이상의 음반 판매고를 기록했다.

특히 블랙핑크 로제(ROSÉ)와 협업한 ‘APT.’는 국제음반산업협회(IFPI)가 공인한 2025년 전 세계 최다 판매 싱글로 기록되는 등 전 세계적인 신드롬을 일으켰다. 더불어 제68회 그래미 어워드 3개 부문 후보에 올랐고, 2025 MTV 비디오 뮤직 어워드 ‘올해의 노래’ 부문을 수상하기도 했다.

브루노 마스 내한 공연 티켓은 오는 9월 14일 오후 12시부터 NOL에서 구매할 수 있다. 이에 앞서 9월 11일 아티스트 선예매가 진행된다.

[이다겸 스타투데이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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