매일경제 스타투데이의 글로벌 AI 뉴스레터 ‘SHINING’(샤이닝)이 데비 20주년을 맞아 돌아온 레전드 그룹 ‘빅뱅’의 귀환과 일본 서머소닉 무대 직후 불거진 악의적 조작 영상에 법적 대응을 예고한 블랙핑크 제니의 소식을 담은 제 38호를 발행했다.
이번 38호에서는 약 4년 4개월 만에 팬들 앞에 돌아온 빅뱅의 신보 서사부터, 악성 딥페이크 영상에 칼을 빼든 제니의 강경 대응, 뉴진스 공백 속 탄생한 하이브의 새 걸그룹 ‘튜이드’의 이야기, 취재진이 발로 뛰며 모아온 현장 비하인드까지 밀도 있게 담아냈다.
메인 섹션인 ‘핫 토픽’(HOT TOPICS)에서는 지난 19일 새 디지털 싱글 ‘BiiG’을 발매한 빅뱅을 집중 조명했다. 신곡 뮤직비디오는 공식 응원봉인 ‘뱅봉’과 그룹의 대표곡 중 하나로 꼽히는 ‘붉은노을’ 무대 오마주 등 빅뱅의 20년 역사가 담긴 오브제들로 팬들에게 감동을 선사했다. 빅뱅은 “끼가 XL 그니까 예술 하지”라는 당당한 가사처럼, 여전히 K-팝의 중심에 서있는 아이콘이라는 점을 다시금 각인시켰다.
일본 ‘서머소닉 2026’ 출연 이후 신체 노출 조작 영상이 퍼지면서 곤욕을 치른 블랙핑크 제니의 강력한 법적 대응 소식도 다룬다. AI 딥페이크 및 악의적 재가공 영상에 대해 소속사 OA엔터테인먼트는 “어떠한 합의나 선처도 없다”라며 강경 대응을 알렸고, 최초 유포자 계정은 즉각 정지됐다.
‘뷰 킹’(VIEW KING) 섹션에서는 지난 24일 데뷔한 하이브 신인 걸그룹 튜이드의 음악적 전략을 분석했다. 뉴진스가 복귀 준비를 하며 공백기를 가지고 있는 시점에서 출격한 튜이드는 콘셉트보다 멤버들의 음색과 퍼포먼스를 전면에 내세우며 프리뷰 프로모션을 선보였다. 소울의 따뜻한 감성과 일렉트로닉의 세련된 사운드를 결합한 ‘소울트로닉(Soultronic)’으로 음악적 차별화를 꾀한 튜이드는 타이틀곡 ‘SUN KISS’를 통해 팀의 색깔을 제시했다.
독자들에게 예상치 못한 즐거움을 선사하는 ‘랜덤 박스’ 코너 역시 이번 호의 특별한 재미를 더한다.
스타들의 감각적인 비주얼과 메이크업 공식을 기록하는 ‘케이팝 헌터스’(K-POP HUNTERS) 코너에서는 먼저 주류 브랜드의 행사장에서 만난 변우석은 군더더기 없는 올블랙 스타일 착장으로 세련미를 선보였다. 특히 블랙 재킷부터 이너, 팬츠까지 모노톤으로 통일감 넘치는 스타일링이 변우석의 실루엣과 비율을 더욱 돋보이게 해 이목을 집중시켰다.
스타투데이 기자들이 발로 뛰며 담아낸 현장의 비하인드 ‘현장24시’도 전한다. 태도 논란이 불거진 후배 정준원을 유쾌하면서도 성숙하게 감싼 ‘공블리’ 공효진의 어른미부터 ‘들쥐’ 제작발표회 현장에서 탄생한 설경구, 류준열, 이규형의 ‘손톱 깨물기’ 포토타임, 6인조로 재정비해 컴백한 엔하이픈의 각오, JYP 신인 걸그룹 아워벌스데이의 쇼케이스 현장과 연극 ‘욕망이라는 이름의 전차’ 제작발표회의 뒷이야기까지 스타들의 이야기를 생생하게 담았다.
‘SHINING’ 뉴스레터는 매주 수요일 발행되며, 별도 가입 없이 매일경제 홈페이지 뉴스레터 페이지(www.mk.co.kr/newsletter)에서 이메일 주소 입력만으로 간편하게 구독할 수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