배우 윤은혜가 넷플릭스 애니메이션 ‘케이팝 데몬 헌터스’에서 루미 목소리를 맡은 한국계 미국인 배우 아덴 조의 결혼식에 참석했다.
윤은혜는 지난 24일 자신의 사회관계망서비스(SNS)에 “아름다웠던 신부 아덴, 그리고 반가운 후배님 케빈”이라는 글과 함께 여러 장의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에는 윤은혜가 이탈리아에서 열린 아덴 조의 결혼식에 참석한 모습이 담겼다. 윤은혜는 순백의 웨딩드레스를 입은 아덴 조와 나란히 서서 하트 포즈를 취하며 친분을 과시했다.
아덴 조는 ‘케이팝 데몬 헌터스’ 주인공 ‘루미’ 목소리 연기를 한 배우다. 지난 6월 이탈리아에서 정형외과 의사인 비연예인 남성과 결혼했다.
한편 1999년 그룹 베이비복스로 데뷔한 윤은혜는 배우로 활동 영역을 넓혀 드라마 ‘궁’, ‘커피프린스 1호점’ 등에 출연했다.
[이다겸 스타투데이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