배우 윤은혜가 절친 아덴 조의 결혼식에 참석했다가 불거진 ‘민폐 하객룩’ 논란에 대해 직접 해명했다.
윤은혜는 26일 자신의 사회관계망서비스(SNS)에 ‘절친 결혼식 하객룩 윤은혜 갑론을박. 튄다 VS 지나친 비판’이라는 내용이 담긴 자신의 민폐 하객룩 논란을 다룬 게시물을 게재했다.
이어 윤은혜는 “3일 동안 정해진 드레스코드가 있었다”라면서 의상을 둘러싼 논란에 대해 해명했다.
앞서 윤은혜는 지난 24일 자신의 SNS에 “아름다웠던 신부 아덴, 그리고 반가운 후배님 케빈”이라는 글과 함께 이탈리아에서 열린 아덴 조의 결혼식에 참석한 모습을 공개했다.
해당 사진 공개 이후 일부 누리꾼은 윤은혜의 의상을 두고 다소 과한 것이 아니냐며 민폐 하객룩 논란을 제기했다.
한편 아덴 조는 ‘케이팝 데몬 헌터스’ 주인공 ‘루미’ 목소리 연기를 한 배우다. 지난 6월 이탈리아에서 정형외과 의사인 비연예인 남성과 결혼했다.
1999년 그룹 베이비복스로 데뷔한 윤은혜는 배우로 활동 영역을 넓혀 드라마 ‘궁’, ‘커피프린스 1호점’ 등에 출연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