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허영만, 낙상사고→중환자실 이송 후 “병원서 건강 회복 중”

신영은
입력 : 
2026-08-26 13:05:37
사진ㅣ허영만 SNS
사진ㅣ허영만 SNS

낙상 사고로 중환자실에 이송됐던 만화가 허영만의 근황이 전해졌다.

지난 23일 허영만 사회관계망서비스(SNS)에는 “허영만 화백의 만화일기 속 인연들에게 특별한 선물을 전합니다. 에피소드의 주인공 수만큼 한정판 판화로 만들어서 전달합니다. 정성 어린 제작 과정, 쇼츠로 만나보세요”라는 글과 함께 영상이 게재됐다.

누리꾼들은 “선생님의 빠른 회복을 기원한다”고 글을 남겼고, 허영만 측은 댓글을 통해 “병원에서 천천히 건강을 회복하고 계십니다”라고 근황을 전했다.

앞서 허영만 화백은 지난 6월 낙상 사고로 부상을 입어 활동을 중단했다.

당시 소속사인 주식회사 허영만은 “최근 넘어지면서 부상을 입어 중환자실로 이송되는 상황이 있었다”며 “현재는 병원에 입원해 의료진의 권고에 따라 치료와 회복에 전념하고 있다”고 밝혔다.

허영만 화백은 1974년 데뷔한 뒤 ‘식객’, ‘타짜’, ‘각시탈’, ‘오! 한강’ 등 수많은 작품을 선보인 대한민국 대표 만화가다. 2019년부터 TV조선 ‘식객 허영만의 백반기행’을 이끌며 시청자들의 사랑을 받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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