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케이윌, 마운자로 부작용에 결국 중단 “머리카락 빠져”

지승훈
입력 : 
2026-08-27 07:40:21
케이윌. 사진ㅣ유튜브 채널 ‘형수는 케이윌’ 캡처
케이윌. 사진ㅣ유튜브 채널 ‘형수는 케이윌’ 캡처

가수 케이윌이 체중 감량 과정에서 탈모 증상을 경험해 마운자로 투약을 중단했다고 밝혔다.

케이윌은 지난 26일 자신의 유튜브 채널 ‘형수는 케이윌’에 공개된 영상에서 최근 모발 상태에 대한 고민을 털어놨다. 영상에서는 ‘탈모 1차 진단받고 발등에 불 떨어진 케이윌의 쉬운 탈모 관리법’이라는 제목으로 케이윌의 탈모 관리 과정이 담겼다.

콘텐츠 회의 중 ‘탈모’가 안건으로 등장하자 케이윌은 현재 마운자로를 투약하지 않고 있다고 밝혔다. 그는 “살이 빠지면서 머리가 빠지니까 전에 없던 상황이 펼쳐지더라”고 말하며 체중 감량 이후 달라진 모발 상태를 설명했다.

이어 자신의 머리카락이 원래 가는 편이었다며 “더 얇아지면서 빠지는 게 보인다”고 털어놨다. 특히 아침 운동으로 땀을 흘린 뒤 옆머리가 젖으면 두피가 더 드러나 보인다며 고민을 전했다.

케이윌은 “예전에는 숱이 더 많으니까 땀이 나거나 해도 그럴 일이 없었다”며 “지금은 머리숱이 없어서 걱정할 건 아니지만 관리를 해야 한다는 게 보인다”고 말했다.

실제로 두피 상태를 확인하기 위해 헤드스파 전문점을 찾은 케이윌은 검사를 진행했고, 그 과정에서 ‘1차 탈모’ 진단을 받았다. 예상하지 못했던 결과에 당황하는 모습도 보였다.

앞서 케이윌은 지난 2월 유튜브를 통해 마운자로 투여와 식단 조절, 운동을 병행하며 체중 감량에 나섰다고 밝힌 바 있다. 당시 약 두 달 만에 14㎏을 감량했다고 전했다.

[지승훈 스타투데이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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