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수 남유정이 첫 ‘워터밤’ 무대를 성공적으로 마치며 본격적인 솔로 행보에 힘을 더했다.
남유정은 지난 22일 강원도 속초 한화리조트 설악 쏘라노에서 열린 ‘워터밤 속초 2026(WATERBOMB SOKCHO 2026)’에 출연해 관객들과 뜨거운 여름밤을 함께했다.
이날 남유정은 당일 공개된 신곡 ‘초대’로 무대의 포문을 열었다. 특히 곡의 피처링에 참여한 비투비 이민혁(HUTA)과 함께 무대에 올라 강렬한 퍼포먼스를 선보이며 현장 분위기를 단숨에 끌어올렸다.
첫 ‘워터밤’ 출연임에도 남유정은 여유로운 무대 매너와 에너지 넘치는 퍼포먼스로 관객들의 호응을 이끌었다. 이어 쥬얼리의 ‘니가 참 좋아’, ‘Just a Feeling(저스트 어 필링)’, ‘여름 안에서’, ‘바다의 왕자’ 등을 차례로 선보이며 여름 축제에 어울리는 다채로운 무대를 완성했다.
공연 후반에는 향후 활동에 대한 깜짝 예고도 이어졌다. 남유정은 9월 2일 신곡을 발표한다고 밝혀 팬들의 기대감을 높였다.
음악 활동뿐 아니라 예능 콘텐츠를 통한 팬들과의 소통도 이어가는 중이다. 페이크 다큐멘터리 형식의 예능 ‘남유정은 사랑을 하고 싶다’를 매주 공개하며 무대 위 모습과는 또 다른 친근하고 유쾌한 매력을 선보이고 있다.
[지승훈 스타투데이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