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 프로농구 선수 우지원의 장녀 우서윤(22)이 제70회 미스코리아 선발대회에서 최고 영예인 ‘진’에 당선됐다.
글로벌이앤비(GLOBAL E&B)가 주최한 이번 대회 본선은 지난 22일 서울 강남구 코엑스 오디토리움에서 개최됐다. 서울·경기·인천 지역 예선에서 ‘선’으로 본선에 진출한 우서윤은 최종 심사를 거쳐 미스코리아 진의 주인공이 됐다.
우서윤은 미국 터프츠대학교에서 파인아트를 전공하고 있는 재원이다. 어린 시절 SBS ‘스타주니어쇼 붕어빵’에 출연해 이름을 알렸으며, 최근에는 예능 프로그램 ‘내 새끼의 연애2’ 등에 등장하며 대중과 다시 만났다.
이번 대회에서는 우서윤과 함께 오수민(25)과 이민솔(21)이 각각 선과 미에 선정됐다. 오수민은 전라·광주·제주 지역 선 출신으로 와세다대학교 국제교양학부에 재학 중이며, 이민솔은 부산·울산 지역 출신으로 연세대학교 언더우드국제대학에서 경제학을 전공하고 있다.
특별상인 예와 재에는 각각 노향(20)과 이소민(27)이 이름을 올렸다. 노향은 서울대학교 국악과에 재학 중이며, 이소민은 독일 하노버 음악대학에서 피아노를 전공하고 있다.
[지승훈 스타투데이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