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룹 뉴진스 해린의 달라진 비주얼이 화제를 모으고 있다.
어도어는 지난 22일 뉴진스의 데뷔 4주년을 맞아 팀 공식 유튜브 채널에 멤버들의 모습이 담긴 스페셜 필름을 공개했다.
영상 공개 직후 시선을 사로잡은 것은 해린의 비주얼 변화였다. 그동안 해린의 트레이드마크로 꼽혔던 ‘송곳니’가 사라지고, 가지런해진 치아가 눈에 띄었기 때문이다. 뾰족한 송곳니는 고양이상인 해린 특유의 도도한 매력을 더해주는 포인트였던 만큼, 팬들은 다양한 반응을 보였다.
“송곳니가 매력 포인트였는데 아쉽다”라는 의견을 낸 팬이 있는가 하면 “어떤 모습이든 여전히 예쁘다”, “치아가 가지런해져서 더 성숙한 느낌이 나는 것 같다” 등의 의견을 내는 이들도 있었다.
한편 뉴진스는 지난 2024년 11월부터 약 1년간 어도어와 전속계약 분쟁을 이어왔으나, 지난해 10월 전속계약 유효 확인 1심 소송에서 패소했다. 이후 어도어는 팀에서 퇴출된 다니엘을 제외한 민지, 해린, 혜인, 하니의 모습이 담긴 콘텐츠를 공개하면서 복귀 신호탄을 쏘아올렸다.
[이다겸 스타투데이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