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M엔터테인먼트가 아티스트와 팬이 함께 달리는 러닝 페스티벌을 진행한다.
24일 SM엔터테인먼트는 오는 10월 3일 인천 왕산 마리나항에서 러닝 페스티벌 ‘SMTOWN RUN CLUB 26’(에스엠타운 런클럽 26)을 개최한다고 밝혔다.
‘SMTOWN RUN CLUB 26’은 지난해 7월 샤이니 민호가 SMTOWN 런던 공연에 참여한 SM 선후배 아티스트들을 대거 소환해 런던 도심을 함께 달리며 화제를 모은 ‘SM 런던 런’ 사건에서 영감을 얻은 행사로, 아티스트와 팬이 함께 달리는 첫 오프라인 러닝 페스티벌이다.
이번 행사는 10월 3일 오전 10시 왕산 마리나항에서 출발해 왕산교를 지나 다시 왕산 마리나항으로 돌아오는 10km 코스로 진행되며, 레이스 종료 후에는 SM 아티스트들의 무대도 펼쳐질 예정이다.
한편 SM엔터테인먼트에는 슈퍼주니어, 소녀시대, 샤이니, 엑소, 레드벨벳, NCT, 에스파, 라이즈, 하츠투하츠 등 다수의 아이돌 그룹이 소속돼있다.
[이다겸 스타투데이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