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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썸붕’ 김요한, 김성수 소개로 ‘깜짝 소개팅’…상대는 여배우(‘신랑수업2’)

이다겸
입력 : 
2026-07-24 16:55:58
‘신랑수업2’. 사진l채널A
‘신랑수업2’. 사진l채널A

‘신랑수업2’ 김요한이 김성수의 주선으로 깜짝 소개팅에 나선다.

24일 방송되는 채널A 예능프로그램 ‘신랑수업2’에서는 김요한이 김성수와 ‘카페 만남’을 잡았다가 갑작스레 소개팅을 통보받는 모습이 그려진다.

최근 ‘썸붕’을 겪은 김요한은 카페에서 김성수를 기다리던 중 전화를 받는다. 김성수는 전화로 “오늘 형 대신에 다른 분이 나갈 거야”라고 대뜸 알리고, 놀란 김요한은 “그게 무슨 소리냐?”라며 황당해한다.

김성수는 “사실 누군가를 너한테 소개해주려고 오늘 만나자고 했던 것”이라고 밝힌다. 그러면서 그는 “얼마 전 나와 연극을 같이 한 배우 후배다. 개인적으로 아끼는 후배이자 너의 이상형인 ‘예의 바른 친구’이기도 하니까 잘 해봐!”라며 파이팅을 외친다.

난데없는 소개팅 모드에 김요한은 “아직 마음의 준비가 안 됐는데…”라고 놀라면서도 다급하게 ‘외모 체크’를 한다.

이어 김성수의 후배이자 소개팅 상대가 카페로 들어서고, 상대 여성을 본 이승철과 탁재훈은 “요한이에게 너무 과분하다. 여자분이 아까워!”라며 장난스럽게 질투한다.

김요한은 어색한 첫 인사 후, 소개팅 상대와 함께 음료를 주문하러 간다. 이때 카페에 있던 다른 손님들은 김요한에게 “배우 강동원 아니에요?”라고 묻고, 소개팅 상대도 “진짜 강동원을 닮으신 것 같다”라고 말한다.

‘긍정 시그널’이 감지된 가운데, 과연 김요한이 이번 소개팅에서 자신의 매력을 제대로 보여줄 수 있을지 관심이 쏠린다.

한편 ‘신랑수업2’는 진짜 사랑을 배우기 위해 모인 남자 스타들의 리얼 연애 성장기를 그린 프로그램이다. 매주 금요일 오후 9시 방송.

[이다겸 스타투데이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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