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원헌드레드, 주학년 상대 80억 손배소 패소…“성매매 사실 무근 결론”

이다겸
입력 : 
2026-07-23 18:01:24
더보이즈 출신 주학년. 사진ㅣ스타투데이DB
더보이즈 출신 주학년. 사진ㅣ스타투데이DB

원헌드레드가 그룹 더보이즈 출신 주학년을 상대로 낸 약 80억원의 손해배상청구 소송에서 패소한 가운데, 항소 의사를 밝혔다.

23일 더팩트에 따르면 서울중앙지방법원 민사 제28부(부장판사 신용무)는 원헌드레드가 주학년을 상대로 제기한 약 80억원의 손해배상청구 소송에서 원고의 청구를 기각하고, 소송비용을 원고가 부담하라고 판결했다.

이와 관련 원헌드레드 법률대리인 법무법인 화금의 현동엽 변호사는 다수의 매체에 항소하겠다는 입장을 전했다.

주학년은 지난해 5월 일본에서 일본 AV배우 출신 모델 아스카 키라라 등과 사적인 만남을 가진 것이 논란이 되며 팀에서 퇴출당했다.

이어 주학년이 아스카 키라라와 성매매를 했다는 의혹이 추가로 제기됐고, 주학년은 사적 만남은 인정하면서도 성매매 의혹은 강력 부인했다.

이후 경찰은 주학년의 성매매알선 등 행위의 처벌에 관한 법률 위반(성매매) 혐의에 대해 불송치 처분을 내렸다.

[이다겸 스타투데이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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