래퍼 마미손이 윤석열 대통령의 비상계엄 선포에 대해 비판적 입장을 보였다.
마미손은 5일 자신의 SNS에 전날 선포된 비상계엄 사태를 두고 “나 사랑 때문에 OO까지 해봤다”는 질문에 “계엄”이라고 적으며 윤석열 대통령 내외 사진을 게재했다. 이에 마미손이 윤석열 대통령의 판단을 공개 저겨한 게 아니냐는 해석이 흘러나왔다.
정계에서는 이번 계엄선포에 대해 김건희 여사의 비정상적 권력 집착에서 시작된 것이라며 대통령 내외를 지적하고 있다. 마미손 역시 이 부분에 대한 불만을 드러낸 것으로 보인다.
윤석열 대통령은 지난 3일 밤 비상계엄을 선포했으나 국회 해제 의결 결과에 따라 6시간 만에 해제했다.
마미손은 트레이드 마크인 핑크색 복면을 쓰고 활동하는 래퍼다.
[지승훈 스타투데이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