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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민우♥이아미, ‘살림남’ 하차였다…“응원 감사해”

김소연
입력 : 
2026-09-28 17:09:28
수정 : 
2026-09-28 17:10:00
이민우 가족. 사진| 이민우 SNS
이민우 가족. 사진| 이민우 SNS

그룹 신화 이민우와 아내 이아미가 KBS2 ‘살림하는 남자들 시즌2’ 출연이 종료되었다고 밝혔다.

이아미는 27일 SNS를 통해 팬들과 질의응답을 하는 시간을 가졌다. 이런 가운데 한 누리꾼은 “살림남 안 나오시나요?”라고 물었고, 이아미는 “살림남은 끝났어요. 많이 응원해주셔서 감사해요”라고 답했다.

이민우는 지난 2024년 ‘살림남’에 합류해 가족과 함께하는 일상을 공개했다. 이 과정에서 20년지기 지인에게 26억원대 사기 피해를 입었던 사연을 털어놓기도 했다.

아울러 재일교포 3세인 이아미와의 열애부터 지난해 12월 둘째 딸 출산, 지난 3월 결혼식까지 공개하며 화제를 모았다.

그러나 두 사람은 지난 6월 방송을 끝으로 ‘살림남’에 모습을 드러내지 않아 궁금증을 자아냈다. 이후 약 3개월 만에 이아미가 직접 출연 종료 사실을 알린 것.

방송을 통해 이민우 가족의 일상을 지켜봤던 누리꾼들은 유튜브 채널 개설 여부에도 관심을 보였다. 이에 이아미는 “관심 많이 가져주셔서 눈물 난다. 한 번 해볼까요? 봐주시겠죠? 아이들을 많이 예뻐해 주셔서 감사하다”며 유튜브 활동 가능성을 열어뒀다.

이민우와 이아미는 올해 3월 결혼식을 올렸다. 이아미는 전 남편과 사이에서 얻은 첫째 딸을 홀로 키워왔으며, 이민우는 결혼 후 첫째 딸을 친양자로 입양했다. 두 사람은 지난해 12월 둘째 딸을 품에 안으며 축하를 받았다.

[김소연 스타투데이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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