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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개코 전처’ 김수미, 배우 도전 “손석구에 맞아도 돼”(‘라스’)

김소연
입력 : 
2026-09-30 17:41:03
‘라디오스타’. 사진| MBC
‘라디오스타’. 사진| MBC

뷰티 브랜드 CEO이자 인플루언서 김수미가 배우로 전향하겠다고밝혔다.

30일 오후 10시 30분 방송되는 MBC 예능 프로그램 ‘라디오스타’에는 박미선, 김정난, 김새롬, 김수미가 출연한다.

김수미는 뷰티 브랜드 CEO이자 인플루언서로, 지난 2018년 뷰티 예능 프로그램 ‘겟 잇 뷰티’에 출연해 얼굴을 알린 인물이다. 2011년 개코와 결혼해 슬하에 1남 1녀를 뒀지만, 지난 1월 파경을 맞았다.

이런 가운데 김수미는 최근 연기라는 새로운 분야에 도전하고 있다고 밝힌다. 연기를 배우기 위해 직접 선생님을 찾아가 수업을 받고 있으며, 최근에는 생애 첫 드라마 오디션까지 봤다고.

특히 함께 연기해보고 싶은 배우로 손석구를 꼽아 눈길을 끈다. 손석구의 팬이라고 밝힌 김수미는 “맞아도 되고 욕을 들어도 된다”며 함께 연기하고 싶은 마음을 솔직하게 드러내 웃음을 자아낸다.

이 밖에도 김수미는 뷰티 브랜드 CEO로서 이뤄낸 ‘완판 신화’와 100만 조회수를 기록한 SNS 콘텐츠, 학창 시절부터 이어진 남다른 코스메틱 사랑 등 다양한 이야기를 풀어낼 예정이다.

‘라디오스타’는 30일 오후 10시 30분 방송된다.

[김소연 스타투데이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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